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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서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

헨시 2021. 12. 31. 15:55
제 유서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ED
평점 10
독자수 8000 명
첫 연재일 2021년 9월 10일
회차 100화 이상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제 유서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 데는 ED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8000명입니다. 평점은 10점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 100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갓띵작인', '띵작인', '폭주기관차 같은', '방정맞은', '간이 큰', '심장 뛰게 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ED 작가님의 소설로는 <사직하게 해 주세요!>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이래서 난 착각계가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생존 물 찍고 있는데
남주는 아련한 로맨스물 찍고ㅋㅋ

후기 2 :
아슬란 심리를 언니가 맞춘 거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 두려울 것 같다고 했는데ㅠㅠ 그래서 피하나 봐요.

후기 3 :
아니, 이렇게 갑자기요? 물론 원작에서도 비비안한테 계속 눈길이 갔겠지만, 어쨌든 그땐 계속 무시하고 방치했던 건 뭔 이유 때문인데? 그리고 갑자기 이렇게 급발진하는 이유는 또 뭐고... 뭔데.. 북부 대공답게 행동해줘라..... 일관성 어디 갔냐.. 미국 갔니?

후기 4 :
비비안 정말 설렘 1도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남주 상의 탈의하면 여주가 아닌 척 훔쳐보고 얼굴 붉히고 두근거리다 '헉! 나 왜 이래... 정신 차려!' 이런 패턴인데 비비안은 침착하게 공격각 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5 :
엥? 빙의가 아니라 회귀인가? 그냥 미래에서 돌아오고 자살시도로 인해 기억은 잃었는데 미래 기억은 있으니 빙의라고 착각한 건가? 전에 빙의 전 기억도 안 난다 하고 처음 보는 일기장 위치가 잘못된 걸 아는 거면은... 흠... 일단은 여주는 본인이 맞는 듯.

후기 6 :
헤헤 맛있다 오랜만에 띵작 발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재미있게 읽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착각계 장르 소설이기도 한 소설입니다. 신작 소설이라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읽지는 않으셨지만 평점 10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재미는 보장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유서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 화부터 5화까지는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으며, 카 카페 독점 연재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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