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혁명의 시대 TXT 소설 후기

조선, 혁명의 시대
작가	태사령
평점	9.7
독자수	10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11월 25일
회차	490화 이상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조선, 혁명의 시대는 태사령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태사령 작가님의 대체역사소설로
누적 독자수는 10만명입니다.
현재까지 연재중인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유익한, 보수적인, 정정당당한, 정치적인, 전략적인, 필사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태사령 작가님의 소설로는
<삼국지-패왕지략>이 있습니다.

 

조선, 혁명의 시대 TXT

 

후기1 :
명작입니다.
다만 다른 역다 대체물과는 다르게 정치와 외교 중심이기 때문에
전개가 조금 느리고
빠르게 국가를 성장시켜 무쌍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취향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전개속도가 느린점이 아쉬운 소설입니다.


후기2 :
최신화가 나오면 바로바로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작가님이 근대시기의 자료를 무척 잘 활용하여 외교와 정치를
주를 이루는 작품으로 이를 좋아하시는 계단 하나하나를 밟아
올라가는 듯한 글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로서는 국내외 정세를 활용하시는 부분을 무척 즐기며
읽고 있습니다.


후기3 :
돈주고 보기 아깝디 않은 소설
역사대체 소설 중 다삿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믿고 보세요.


후기4 :
구한말 대체역사소설을 많이 봤지만
제정러시아 말기를 레닌혁명을 배제하고
조선과의 연결을 꽤하는 건 첨봤습니다
참신하네요


후기5 :
이 소설이 전개 느린 건 여기까지 온
사람들은 다 알텐데?
오히려 대체역사소설들이 초반에 잘나가다
중후반부터 설정 무너져서 날림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전개가 느린대신
역사적 고증과 작가님의 필력으로 400화 넘은 지금까지 설정붕괴, 날림없이 전개되는 몇 안되는 소설임.


후기6 :
세계를 먹겠다고 와락 달려드는 먼치킨 물보다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타협과 고민을 하며 종종 소소한, 사소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 소설이 좋다.
내가 읽은 근대대체역사물 중 1위는 단연코 이거다.
(참고로 현대대체역사물 1위는 경애하는 수령동지. 함 읽어보세요.)

 

 

조선, 혁명의 시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지 않은 소설이라
이후에는 결제를 하고 보셔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